안녕하세요.
스테레오 바이널즈입니다.
우선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제품은 17FW 상품으로 보관과정에서 다소 압축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겉감은 무게감을 줄이기 위해서 경량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다운량은 솜털이 80% 깃털이 20%로 430G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게시판으로는 불량확인이 어려우므로
번거로우시겠지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스테레오 바이널즈로 사진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확인 후 빠른 처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궁금하신 사항은 재문의 부탁드리며
더 만족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나뵐 수 있는
스테레오 바이널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kaotalk YelloID @스테레오바이널즈
[ Original Message ]
왜이렇게 납작하게 눌려있을까해서
팡팡 두들겨서 옷걸이에 걸어놔도
이건 우모량 함량 문제인것같습니다.
앞판은 그나마 손으로 압축시켜봤을때 조금의 털이 느껴지지만 뒷판은 전체가 아예
속이 비어서 안감 겉감이 겹쳐서 만져지는데 옷을 왜 이렇게 만든거죠? 같은량의 충전재를 사용해야지 뒷쪽은 아예 다운패딩처럼 안보여요 진짜 빈티나네요 이게 눈속임이지 뭔가요 상품평보니 제것만 그런게
아니고 밑에 비었다는 말이 나오는걸보면
의도하에 앞판은 그나마 낫게 뒷판은 최소한의 다운함량이라는 말이 딱어울리게 제작한거 맞는건가요?
다른 롱패딩하고 차이가 너무나서 입고다니기 챙피할것같은데 뭐라고 말좀해보세요
교환해도 마찬가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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